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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Xamarin을 활용하여 iOS 앱을 빌드해서 실행해 본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.

Apache Cordova의 추억

때는 바야흐로 2015년, 취미로 앱개발을 해볼까 한 적이 있습니다. 이 때는 Apache Cordova를 활용하여 개발환경을 세팅… 하다가 지쳐서 끝났습니다. 그 때의 삽질은 Apache Cordov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당시 Xamarin도 있었지만 개발 환경 세팅도 복잡해 보이고 배포하려면 유료이기도 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. 그런데 MS에서 Xamarin을 인수하고 무료로 풀었다는 뉴스를 봤었고 여유가 있는 지금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자 했습니다.

본 포스팅은 돈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.

돈이란 무엇인가

직장을 10년 넘게 다니면서 돈이 무엇일까 항상 궁금했습니다. 돈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며 금본위제 등 화폐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그 역사도 본적이 있지만 그것은 돈의 역사일 뿐 돈이 어떤 의미를 지니었는지 알려주진 못했습니다. 이런 답답한 마음을 갖고 가끔 생각날 때 마다 이런 저런 것들을 찾다가 우연히 돈이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발견하였습니다.

본 포스팅은 오토캐드 트레이닝 북 에 대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. 자세한 사항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

인생목표

지난 Sketchup V-Ray 포스팅에서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. 그런데 그 집에서 하나 빠진게 있었습니다. 그것은 테니스장을 짓는 것 입니다. 제가 몇 년 전부터 푹 빠져 살고 있는 취미가 테니스이고 제 체력을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. 여러분 테니스 쳐보세요~! 매우 재밌어요!

주제: Living and Flourishing with Social Robots (Keynote 1)

발표자: Cynthia Breazeal | MIT Media Lab

• 관련 영상: Living, Learning and Creating with Social Robots

Relational AI 라는 개념을 소개

• 수학의 Relation이 연관 검색어로 뜨는데 그것과는 다름
•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AI 를 말함
• 실제 Product가 있음: https://www.jibo.com/

로봇을 잘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

• 사람이 가진 감정과 행동을 이해해야 하며 왜 그러했는지 문맥까지 이해해야 함
• 사람과 AI 간의 UX를 디자인해야 함 (AI 기술 뿐 아니라 사람과의 접점도 중요)
• AI 와 ML 의 혁신

본 포스팅은 스케치업&V-RAY 트레이닝 북 에 대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. 자세한 사항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인생목표

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겠지만 저는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. 그리고 그 집의 인테리어를 직접 하고 싶은 목표가 있죠! 그래서 틈이 나면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고민하고 인테리어 관련 기사가 나오면 주의깊게 살펴보곤 합니다. 일단 깃헙 위키에 관심있는 집들은 스크랩하고 있습니다.

• 집/인테리어 관련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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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신경망 첫걸음 에 대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. 자세한 사항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딥러닝

몇년전 직장을 다니던 중 딥러닝이란 단어를 접했습니다. CNN기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‘앤드류 응과 구글이 협업을 했고 이미지와 영상을 클러스터에 수십일 학습시킨결과 고양이와 사람을 알아서 구분할 수 있었다’라는 내용이었습니다. 이 때 딥러닝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할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봤던 구조도는 아래와 같았습니다.

본 포스팅은 C#과 데이터베이스로 누구나 쉽게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 만들기 도서에 대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. 자세한 사항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주식

대학 다닐때 펀드에 가입을 하고 원금을 손실할까 조마조마했던 때가 있습니다. 지금 생각하면 정말 적은 돈이지만 그땐 2주 정도의 학식을 먹을 수 있는 큰돈이었습니다. (그나마 그 돈도 두달만에 인출해서 밥사먹었다는)

본 포스팅은 [제8회 서울레이스 챔피언쉽]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.

마라톤

마라톤. 대충 30년 넘는 인생을 살아오며 마라톤은 봄/가을만 되면 길막고 불편하게 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. 특히 신천역 주변에 살 때엔 매년 한번씩 도로를 막고 진행하는 것을 봤는데, 그 때 마다 버스를 탈 수 없어 약속에 늦었던 기억이 납니다.